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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스시먹기

런치메뉴로 나오는거치곤 꽤 실하다 배도 부르다 초밥10개+미니우동+튀김2개 초밥말곤 기대하면안되고 초밥은 꽤 두툼해서 먹을만하다

스시를 먹으로

스시를 먹으러 고고씽. 맛집이라서 버스 타고 지하철 타고 한참을 찾아간 곳. 스시랑 롤을 먹었는데. 배가 부르다

지나가다만 보다 오늘첨감

소고기연어반반18.새우튀김 중사이즈10. 광어지느러미초밥2p .참치초밥2p.음료수 주문 반반주문한 초밥의 생선이 매우 길고두꺼움연어 입에 넣으면 고기 씹는 식감. 그 정도로 1p가 크다는 뜻.매우 맛집이고 멀리서 가서 먹을정도는 아니지만 가격대비 먹어보기 좋음. 튀김은 매우 아쉬움 가격대비 새우가 부실하고 튀김옷이 매우 두껍고 고구마가 튀김용 모양이 아님. 그냥 개수를 줄이고 실하게 내놓았으면 함. 우동은 반반 시켜서 딸려온건데 매우 부실함. 맛만보고 내놓음.

평일 저녁시간도 붐비는곳

월요일 저녁 시간이었는데도 테이블이 다 찼고 바 자리만 있었는데 그 자리도 금방 다 찼어요소고기연어 반반 시켰는데 연어가 실합니다소고기도 괜찮았구요 재방문의사있습니다

이게 스시라고?

이걸 스시라고 만들다니...정말 최악입니다. 이걸 만든 사람은 스시를 먹어 본 적이 있는지 의문이네요.한 입에 넣기도 힘들고 씹기도 힘듭니다.신선도도 잘 모르겠네요. 참치는 씹을수록 쓴맛이나고 심지어 씹을 수록 물이 나오는군요. 젖가락으로 잡으면 생선과 밥이 분리가 되어서 먹기도 힘듭니다. 생선이 크다고 사람들은 좋아하는 듯 하네요. 해동을 잘 못 한듯합니다. 그리고 왜 스시 위에 데리야끼 소스를 뿌리는지도 모르겠네요. 주방에 일하는 사람들은 위생모를 쓰지도 안고 일하네요.

정보

주소

서울 동교로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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