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맛집, '충무집' 그냥 그랬어요 통영바다가 그리울때.. 봄바다의 향기와 추억을 느끼다! 멍게밥이 유명한 집 종

그냥 그랬어요

도다리쑥국에 계절 메뉴 라서 먹었는데너무 저는 별로였어요 왜냐면 별로 안좋아 하는 메뉴 이기도 하고그냥 그렇던데멍게밥도 별로고 회좋아하는 분들은 굉장히 맛있게 드셨을 것 같네요

통영바다가 그리울때..

봄멸치회가 먹고싶어 후배들을 소집했다멸치회.아나고회.도다리쑥국.멍게비빔밥좋은사람들과 한잔하니 통영바다가 떠오른다봄철에는 예약 필수

봄바다의 향기와 추억을 느끼다!

옛 부산.마산에서 근무하던 선배님을 모시고 술한잔 하고싶은집. 메뉴가 바다의 추억을 느끼게 해준다. 잡어회.소라무침.멍게밥.도다리쑥국등 오래간만의 맛난시간들...예약필수!

멍게밥이 유명한 집

회는 특별한지 모르겠고 멍게밥이 맛있었다. 바다의 향이 그득한 멍게밥을 맛보고 사무실로 들어가던 그 날의 기억이.. 퇴사했지만 멍게밥을 사준 부장님이 고맙게 느껴진다. 부장님 덕에 맛집을 하나 알았으니까.

종로 횟집

음식과 식사는 어느 정도 기본 이상은 합니다. 근처의 막회집과는 약간 차별되고 멍게밥 등을 먹을 수 있는 점은 장점으로 볼 수 있으나, 가격이 좀 비싼점은 아쉽습니다.

정보

주소

서울 다동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