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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포

짬뽕은 국물과 면이 따로 놀아서 별로 먹지 않는데 이곳 짬뽕 특히 부추굴짬뽕은 시원한 국물과 그리고 이 국물과 잘 어울리는 면발 때문에 가끔 먹으러 간다.자장면은 일반보다 간자장을 먹어야 한다. 왜냐면 양파가 일반자장면엔 없어서 뭔가 심심한 맛이기 때문~

예약이 어렵지만 룸만 잡으면 비지니스미팅도 가능

중앙우체국과 명동을 오가면서 가장 눈에 오래익은 간판이 이집입니다. 음식좋고 서비스랄 것은 별로 없지만, 맛은 꾸준하고 단골들은 늘 갑니다. 가장 좋은 점은 2틍의 룸, 이 룸이 참 좋습니다. 아늑하고 비지니스미팅하기에도 딱인 곳이죠. 간단한 프리젠테이션도 되는데, 아쉽게도 저녁에 일찍닫고 점심에도 빨리 비워달란 독촉이 좀 심하죠. 명동인근에서는 추천할 만한 곳에 들어갑니다.

오래된 중국음식점

명동 중국 대사관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오래된 중국음식점 입니다. 다른 중국집들과 같이 한국화된 중식을 파는 곳인데, 맛이 클래식하면서도 좋은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 짜장면은 상당히 묽고 달달한 편이라 옛날 짜장맛을 좋아하는 분들은 좋아하시겠지만, 요즘의 보다 진한 짜장면 맛에 익숙하신 분들은 별로라 느낄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오래된 화상 중식집

명동의 중국 대사관 앞에 있는 오래된 가게. 깐소새우가 유명한데 소자도 큰 새우가 열댓마리 훌륭하게 담겨 나온다. 짬뽕이라든지 또 탕수육도 맛있다.

전통적인 느낌의 중국집

전통적인 느낌의 중국집입니다. 유니짜장이 유명합니다. 요리 류도 전체적으로 맛있습니다. 오향장육이 인상 깊었습니다. 여러 명이 가길 추천합니다.

정보

요리

아시아 요리

식사 시간

점심식사

주소

서울 중구 남대문로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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