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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스시

서울 여러곳에 직영체인이 있고 예전에는 공덕점을 주로 가다가 이곳도 방문을 했습니다. 도톰한 밥에 올려놓은스시, 혀가 델 정도로 팔팔 끓여져 나오는 돌솥 오뎅 우동국물이 이곳의 특징이죠.밥은 좀 단편이고 오뎅국물은 좀 짠편입니다. 먹을땐 맛있는데 집에 오면 뒷맛이 약간 남는편이긴 합니다. 하지만 한두달에 꼭 한번씩은 은행골의 스시가 먹고싶은것이 중독성이 있습니다

은행골은 너무 좋아하는데..

은행골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해서 지방에서 서울까지 은행골 초밥을 먹으러다니는 커플입니다.주차하기가 어려워서 발렛을 맡겼는데요, 급하게 먹고 가야해서 들어가서 웨이팅하는데 일행이 함께 안왔다고 저보다 늦게 온 사람들을 먼저 착석시키더라구요어이가없어서.. 기분 정말 나쁜상태로 시간 쫓기면서 기분 다 버리고 그냥 입에 꾸역꾸역 넣고 나왔습니다.신사점은 다시는 안가요ㅋㅋ 별로임

단맛이 있어 아이들 먹기좋아요

다른 스시집보다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강합니다. 낱개로도 주문할 수 있어 원하는 스시를 맞춰먹을 수 있습니다.

모듬초밥 맛있어요

모듬초밥 만원, 특선 초밥 15000 원인데 보통 둘이 가면 하나씩 시켜 먹으면 딱 좋아요스시는 달달하고 같이 나오는 팔팔 끓는 돌솥 오뎅우동은 짭조름해서 단짠단짝 발란스가 딱 맞습니다

언제나 중간 이상의 맛을 보여주는

가장 장사가 잘된다는 신사 은행골을 방문했다. 역시나 저녁 시간에는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사람이 많다. 가격은 어느 지점이나 동일하고 신사점은 특이하게 서비스 초밥 두 점을 제공해 주었다. 은행골에서 먹는 오도로 초밥은 언제나 추천한다.

또 갈 정도는 아니지만

중간에 있는 흰색은 조금 질기지만 다른건 다 맛있었다특히 간장새우.. 근데 오늘따라 밥이 좀 잘았다젓가락으로 들면 밥알이 자꾸 떨어지고..ㅎㅎ와사비를 엄청 많이 주셨지만 많이 맵지는 않다한 번 가볼 정도라고 생각한다 또 갈 정도는 아님

정보

주소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26길 38

https://boboxyz.tistory.com/entry/대청역-맛집-포나타이-베트남음식

 

대청역 맛집 / 포나타이 베트남음식

포나타이 베트남음식 저의 사랑 쌀국수를 먹으러 대청역 맛집 포나타이에 다녀왔어요 대청역 맛집에서 제가 사랑하는 1인 메뉴가 있어요 지금은 완전 잘 먹죠 특히 대청역 맛집에 올 때는 항상 고민하는 메뉴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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